동료들과의 아침 러닝
새로운 루틴의 시작
이주 전, 회사 동료들과 출근 전 러닝을 하기로 계획했다.
월, 수, 금 아침 8시에 모두 모여 러닝 후 샤워하고 출근하기로 했다.
거리는 4km, 속도는 멤버 중 가장 낮은 기량의 멤버와 맞춰 뛰기로 했다.
불참 시 벌금은 5,000원.
2주가 지나고
2주가량 지난 지금 우리는 모두가 성실하게 참여하고 있다.
처음에는 모두 힘들어했지만, 이제는 여유 있게 뛰고 대화도 나눌 정도가 되었다.
다들 나이가 있어 중간에 관절이 아프거나 한 경우가 있었다.
그래도 이제는 다들 잘 뛴다.
모두 후덕함을 한결 벗어던졌다.
동료에 대한 감사
회사 일은 종종 지루하다.
동료가 없으면 회사 다니기가 상당히 어려웠을 것 같다.
심심한 감사를 잠시 담아본다.